emotion.js 소개 및 사용법 (feat. CSS-in-JS)

업데이트: 2021.05.12
- 주요 내용: @emotion/core 10.0.28 => @emotion/react 11.4.0

업데이트: 2021.05.19
- 주요 내용: Global에서 사용하기, type 설정

emotion.js란?

emotion.js는 CSS-in-JS의 종류 중 하나로 JavaScript 안에서 스타일을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emotion.js는 주로 Framework Agnostic(*쉽게 말하면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는 것)React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된다.

emotion.js 설치

# Framework Agnostic
$ npm install @emotion/css

# React
$ npm install @emotion/react
// 해당 글에서 사용된 버전
"dependencies": {
    "@emotion/react": "^11.4.0",
    "@emotion/styled": "^11.3.0",
    "react": "^17.0.2",
    "@emotion/babel-plugin": "^11.3.0"
}

import 하기

emotion.js를 사용해야 할 컴포넌트에 먼저 import를 해야 한다.

/** @jsx jsx */import { jsx, css } from '@emotion/react'

/** @jsx jsx */는 babel에게 React.createElement 대신 jsx를 jsx라는 함수로 변환하라는 뜻이다. (출처: jsx-pragma)

단순히 주석이라 생각하고 쓰지 않는다면 @emotion/react가 적용되지 않는다.

에러 발생

위의 코드를 따라 치면 SyntaxError: ... pragma and pragmaFrag cannot be set when runtime is automatic.와 같은 에러가 뜬다. 이는 리액트가 런타임에서 해당 줄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에러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공식 문서에 나온 것처럼 import문을 바꾸는 것이다.

/** @jsxImportSource @emotion/react */
import { jsx, css } from '@emotion/react'

혹은, the new JSX runtimes을 지원하는 리액트에서는 런타임에 import가 가능하다고 나와있다. 필자는 현재 CRA 4+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으로 안돼서 babel을 설정해보았다.

$ npm install -D @babel/preset-react @emotion/babel-plugin
// .babelrc
{
  "presets": [
    [
      "@babel/preset-react",
      { "runtime": "automatic", "importSource": "@emotion/react" }
    ],
    ["@emotion/babel-preset-css-prop"]
  ],
  "plugins": ["@emotion/babel-plugin"]
}

하지만 이것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우선 공식 문서에 나온 방법대로 진행한다. (+추후 추가)

만약 @emotion/styled를 사용한다면, 위의 import를 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import styled from '@emotion/styled'

그리고 Global Theme으로 설정한 변수를 바로 사용하기에는 @emotion/styled가 훨씬 편하다. 사용법은 styled-components와 똑같다.

기본 구조

공식 문서에 있는 예문을 같이 살펴보자.

/** @jsxImportSource @emotion/react */
import { css, jsx } from '@emotion/react'

const divStyle = css`
  background-color: hotpink;
  font-size: 24px;
  border-radius: 4px;
  padding: 32px;
  text-align: center;
  &:hover {
    color: white;
  }
`

export default function App() {
  return <div css={divStyle}>Hover to change color.</div>
}

기존에 styled-components를 써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구조일 것이다.

import styled from 'styled-components'

const DivStyle = styled.div`
  background-color: hotpink;
  font-size: 24px;
  border-radius: 4px;
  padding: 32px;
  text-align: center;
  &:hover {
    color: white;
  }
`

export default function App() {
  return <DivStyle>Hover to change color.</DivStyle>
}

개인적으로 emotion.js가 더 편하다고 느낀 점은, jsx안에서 이게 어떤 태그인지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이다.

styled-components는 component 이름에 div, p등을 써놓지 않으면 이게 어떤 태그인지 바로 알 수 없다. 만약 해당 js파일에 내용이 많아 일일히 찾아야 한다면 엄청 번거롭다.

만약 styled-components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emotion/styled를 설치하면 된다.

$ npm install @emotion/styled @emotion/react
import styled from '@emotion/styled'

const DivStyle = styled.div`
  background-color: hotpink;
  font-size: 24px;
  border-radius: 4px;
  padding: 32px;
  text-align: center;
  &:hover {
    color: white;
  }
`

export default function App() {
  return <DivStyle>Hover to change color.</DivStyle>
}

라벨링

emotion.jsstyled-components처럼 브라우저에서 열었을 때 className을 임의로 생성해준다.

01

이는 @emotion/babel-plugin을 사용하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npm install --save-dev @emotion/babel-plugin
# or
$ yarn add --dev @emotion/babel-plugin
const divStyle = css`
  background-color: hotpink;
  font-size: 24px;
  border-radius: 4px;
  padding: 32px;
  text-align: center;
  &:hover {
    color: white;
  }
  label: divStyle;`
<div class="css-mfy11-divStyle">
  ...
</div>

이렇게 바로 css에 label을 넣어 변경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매번 label 값을 넣어줘야 하고, 다른 개발자들과 같이 일하기에도 불편하기 때문에 .babelrc를 만들어 저장하는 것을 권장한다.

.babelrc

{
  "plugins": [
    [
      "@emotion",
      {
        "autoLabel": "dev-only", // 기본값 'dev-only'
        "labelFormat": "mj-[dirname]-[filename]-[local]"
      }
    ]
  ]
}

음.. 이번에도 바로 적용이 안된다. 추후 수정 필요

이 방법 외에도, CRA 2.0+에서 Babel Macros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Babel config없이 babel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인데, styled-components도 이를 통해 className 라벨을 수정할 수 있다. 하지만 Babel Macros는 몇 최적화 작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babel-plugin-emotion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재사용

스타일을 입힌 것을 component로 만들어서 어느 곳에서든 재사용이 가능하다.

/** @jsxImportSource @emotion/react */

const P = props => (
  <p
    css={{
      margin: 0,
      fontSize: 12,
      lineHeight: '1.5',
      fontFamily: 'sans-serif',
      color: 'blue',
    }}
    {...props}
  />
)

const ArticleText = props => (
  <P
    css={{
      fontSize: 20,
      fontFamily: 'Georgia, serif',
      color: 'darkgray',
    }}
    {...props}
  />
)

export default function App() {
  return (
    <div>
      <P>Using P component</P>
      <ArticleText>Using ArticleText component</ArticleText>
    </div>
  )
}

같은 CSS 속성이 있다면, 제일 최근 것으로 덮어씌워진다. (ex. ArticleText의 fontSize, fontFamily, color로 대체)

만약 component로 사용하여, CSS 속성을 inline으로 쓴다면 따로 css를 써줄 필요도 없으며, 속성명을 camelCase로 작성해야 한다. (ex. fontSize, fontFamily, backgroundColor 등)

Nested

emotion.js에서 Nested도 사용가능하다.

/** @jsxImportSource @emotion/react */
import { jsx, css } from '@emotion/react'

const paragraph = css`
  color: turquoise;

  a {
    border-bottom: 1px solid red;
    cursor: pointer;
  }
`
render(
  <p css={paragraph}>
    Some text.
    <a>A link with a bottom border.</a>
  </p>
)

미디어 쿼리

반응형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미디어 쿼리와 사용법이 동일하다.

/** @jsxImportSource @emotion/react */
import { jsx, css } from '@emotion/react'

render(
  <p
    css={css`
      font-size: 30px;
      @media (min-width: 420px) {
        font-size: 50px;
      }
    `}
  >
    Some text!
  </p>
)

이 외에도, 미리 breakpoint를 선언하여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법과 facepaint 패키지를 설치하여 더 쉽게 breakpoints를 만들 수도 있다.

emotion - Media Queries

Global Theme 및 Typescript 설정

styled-components와 매우 비슷하다. (Styled Components를 Global에서 사용하기(w/반응형))

src/styles/global.tsx

import { Global, css } from '@emotion/react'

const style = css`
  * {
    margin: 0;
    padding: 0;
  }

  body {
    box-sizing: border-box;
  }
`

const GlobalStyle = () => {
  return <Global styles={style} />
}

export default GlobalStyle

src/styles/theme.ts

export const size = {
  largest: '75em', // 1200px
  large: '56.25em', // 900px
  medium: '37.5em', // 600px
  small: '31.25em', // 500px
  smallest: '25em', // 400px
}

const theme = {
  mainColor: '#0000ff',
  mq: {
    laptop: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size.largest})`,
    tablet: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size.large})`,
    mobile: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size.small})`,
  },
}

export default theme

src/styles/emotion.d.ts

import '@emotion/react'

declare module '@emotion/react' {
  export interface Theme {
    mainColor: string
    mq: {
      laptop: string
      tablet: string
      mobile: string
    }
  }
}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할 경우, theme에 대한 타입 지정이 필요하다. theme.ts에서 설정한 것과 동일한 구조의 타입을 넣어주며, 파일 이름은 emotion.d.ts여야 한다.

src/index.tsx

import ReactDOM from 'react-dom'
import { BrowserRouter } from 'react-router-dom'

import { ThemeProvider } from '@emotion/react'
import theme from '@styles/theme' // 위치한 경로 설정
import GlobalStyle from '@styles/global' // 위치한 경로 설정

import App from './App'

ReactDOM.render(
  <BrowserRouter>
    <ThemeProvider theme={theme}>
      <GlobalStyle />
      <App />
    </ThemeProvider>
  </BrowserRouter>,
  document.getElementById('root')
)

잘 설정 되었다면, 어느 컴포넌트에서는 props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 1. @emotion/styled
import styled from '@emotion/styled'

interface LayoutProps {
  children: React.ReactChild;
}

const Layout = ({ children }: LayoutProps) => {
  return <LayoutWrap>{children}</LayoutWrap>
}

const LayoutWrap = styled.div`
  margin: 0 auto;
  max-width: 1200px;

  ${props => props.theme.mq.tablet} {
    max-width: 800px;
  }
`

export default Layout
// 2. @emotion/react
/** @jsxImportSource @emotion/react */

const Login = () => {
  return <div css={theme => ({ color: theme.mainColor })}>Login</div>
}

export default Login

번외) 왜 CSS-in-JS를 사용할까?

위에 작성된 내용과 종합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component로 만들어 재사용
  • 중복되는 className 해결 (Global namespace)
  • 자바스크립트에서 쓰이는 상수, props, 함수 공유하기
  • 상속에 의한 영향이 없도록 격리 (Isolation)
  • 미사용 코드 처리 (Dead Code Elimination)

어떤 글을 보면 CSS-in-JS로 ‘디자이너와 협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CSS-in-JS는 단순히 개발자들이 더 편하게 쓰기 위해 생긴 것이지, 디자이너와 협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 같다. 디자이너에게 가서 CSS-in-JS를 보여주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className을 짓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결국 사용해야 할 이름을 지어야 하는 건 똑같다. 하지만 scope가 있어서 다른 곳에서 중복으로 이름을 사용가능한 장점은 있다.


참고


👆@김민정(howdy-mj)
안녕하세요, 공부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걸 좋아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민정입니다. 회고록, 일상 및 다른 관심사는 티스토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GitHubTistory